일상. 잡설2009. 5. 1. 08:03
확실히
너무 버려두었다..

그동안 소방 EXPO니 체력검정이니.. 유달리 일이 많은 바람에 딱히
어떤 글감을 잡지도 못했고, 미칠 듯이 휘갈기고 싶다는 욕망도 잠시
느끼지 못했었다..

반성

그러니까 곧
무엇인가 포스팅 해보아야지.

여성주의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딱히 재밌는 소재가 떠오르지 않아서 고민 중...

뭐 아무튼 혹시라도 가끔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표하며, 조금만 기다려 주시라는 말씀을 드려보아요.



.. 일주일에 하루를 정해놓고 무조건 올리는 걸로 해볼까..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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