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을 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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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14기 인턴
2009. 7. 7. 10:22
여전히 전혀 무얼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
먹고 싶은 한솥도시락 목록이나 뽑으며 어서 빨리 업무가 주어지길 바라며......... 기다리는 건 정말 익숙하지 않은데
뭐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간절하고. 아고고
어쩔줄을 모른 채 wonsoon.com 이나 희망제작소 홈페이지만 기웃기웃거리고 있다.
저에게
저에게 일을 주세요.. (워커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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