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잡설2009. 3. 25. 11:33
한참을 글을 안 썼다.
사실 이 블로그는. 내 잡다한 이야기를 쓰는 것보다는. 뭔가 깔끔하게 정리된 글을 써보는 것이
목표였기에.. 뭔가 정리된 글을 써야한다는 압박감도 없잖아 있었고..
WBC의 영향과 요즘 읽는 책의 압박으로 한참을 아예 글 쓸 생각을 못한 채 있었다.

사건은 빵빵 터져대더라.
연예계 비리, 법조계 비리, 박연차 리스트....

이놈의 세상은 무슨 이런 일들이 며칠 간격으로 빵빵 터져주시는 건지.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만간 무엇이든 글을 하나 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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